Intro

무한한 상상

모호함 너머를
꿈꾸는 일

상상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힘입니다.
답이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디며 한 걸음 더 내디딜 때 세상에 없던 길이 열립니다. 각자 자리에서 내일의 풍경을 그리는 서울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대학 도서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도서관·박물관·아카이브가 결합된 ‘라키비움(Library + Archive + Museum)’으로의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 지난 2월에는 1975년 건립된 중앙도서관 본관과 2015년 건립된 관정관이 연결된 1,500평의 공간을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와 헤리티지 라이브러리로 새롭게 선보였다. 반세기를 사이에 둔 두 건물이 하나로 이어지며 과거의 기록 위에 미래의 상상을 얹는 공간이 되었다

표지    관악다경(冠岳茶景)(이창원, 2026), 헤리티지 라운지 ‘관악의 방’에서 만날 수 있는 홍찻잎을 이용한 대형 미술작품
인트로  중앙도서관이 수집한 독보적 컬렉션을 일반 대중이 향유할 수 있도록 전면부를 유리로 조성한 ‘보이는 수장고’

<   이전글 보기 다음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