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Focus
서울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지난 1월 20만 명을 돌파했다. 총 350여 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2천 1백만 회를 넘어섰다. 공공·대학 채널로는 이례적인 성과로, 단순한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하나의 독자적인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19년 3월 개설된 서울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교수와 연구자의 전문적 시선, 학생과 동문의 생생한 경험, 캠퍼스 안팎의 다양한 장면을 담아 ‘학문공동체로서의 서울대’를 입체적으로 전해 왔다. 연구와 교육의 현장을 중심으로 대학이 축적해 온 지식과 이야기를 대중과 연결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콘텐츠인 지식 나눔 시리즈 〈샤로잡다〉는 사회적 이슈와 동시대적 질문을 서울대인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복잡한 논점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더한 지식 콘텐츠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전달 방식을 추구해 왔다. 그 결과 〈샤로잡다〉는 채널 성장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에는 〈샤로잡다 시즌2〉가 새롭게 출범하며 채널의 방향성을 한층 확장했다. 시즌2는 기존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주제와 형식을 다양화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보다 폭넓게 조명한다. 연구 현장의 최전선에서 출발한 질문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시청자에게 화두를 던지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앞으로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구와 교육의 현장을 기록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서울대학교는 대표홈페이지, 뉴스레터 ‘SNU NOW’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스누오피셜’, 페이스북, 스누새편지 등의 공식 매체를 운영하며 학내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캠퍼스 소식과 연구 성과, 구성원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구독자 10만 명 달성 기념 실버버튼

우리 사회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서울대학교 지식 나눔 시리즈
〈샤로잡다 시즌2〉는 매주 목요일 17시
서울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