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Timeline

세대를 잇는 지성의 통로

서울대학교 정문은 수많은 청춘들이 세상을 전진시킨 증거다. 현미경 아래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하던,기술의 가능성과 인간 실존을 고민하던,몸과 소리와 빛으로 세상을 표현하던 이들까지 ‘진리를 찾기 위한 열쇠’ 아래를 오가며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질문을 품고 열정으로 풀어낸 시간 위에 우뚝 서 있다.

진리와 함께 걷는 길

처음 세워진 교문

<   이전글 보기 다음글 보기   >